(주)오리온정보통신(대표 박충선,
www.topsync.com) 대표브랜드인 "TopSynC"가 지난 26일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 클럽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 2>의 전야제 행사에서 BLIZZARD코리아,
엔비디아와 손발을 맞췄다.
"TopSynC"가 "스타크래프트 2 정식출시를 기념하여 BLIZZARD가 개최한 스타크래프트 2 런칭 이벤트"에
그 모습을 선보인 것. 특히, "TopSynC"는 이날의 빅매치에 출전한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국기봉선수와
기욤패트리선수의 개인모니터는 물론 엔비디아에서 개최한 스타크래프트 2 체험전을 통해 매니아들에게
스타 2의 화려한 영상을 생생히 전달하는데 일조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선보인 "ORD2409WB"는 (주)오리온정보통신의 히트모델로 우리나라 전통 미인의 ‘댕기머리’를
모니터 디자인에 접목시켜 한국의 미를 섬세하게 표현한 모니터로 많은 PC방 업주와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오리온정보통신 박충선 대표는 "BLIZZARD <스타크래프트 2> 의 성공적인 정식출시를 기원하며
이벤트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눈부시게 발전하는 게임산업과 발맞춰 소비자들이 만족할만한 Display
영상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스타크래프트 2> 개발자인 블리자드의 수석 3D 아티스트 앨런딜링과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알렌디바리의 사인회와 선물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가수 리쌍의
축하공연까지 열리며 스타매니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