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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OR2100 인터넷 통해 구매 했음(S사나 L사보다 사양이 좀 떨어지지만 단지 싸다는 이유만으로,,,). 최근 1년반 정도 됬는데 세로로 파란색 줄무늬 쫙~. '유효기간(1년) 지났으니 무상수리 않되고 패널 새로 바꾸세요'라는 친절한(?) 상담. 싼거산 내가, 재수없이 불량품 걸린 내가 잘못도 있겠지만, 보증기간이 아닌 제품 유효기간이 그것 밖에 않되는 제품을 만든 제조사도 앞으론 개선을 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옛날 모 광고가 생각 납니다. 순간의 선택이 몇년을 좌우한다고,,,몇만원 더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