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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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정보통신은 출장료(택배비)와 점검료로 돈버는 회사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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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희 댓글 0건 조회 988회 작성일 08-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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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가 고장나 as를 접수햇습니다. 접수요원이 출장기사분이 방문할거라고 하면서 출장료 1만원이라 했습니다. 약속한 시간에 기사분이 오시더니 모니터 점검도 안해보고 가져가서 점검해 봐야한다고 했습니다. 2001년에 20만원짜리가 수리비 8만7천원 수리비가 비싸서 수리 못한다 했더니 출장비 1만원 점검료 1만원 을 내라고 합니다. 왜 그것을 내느냐고 따졋더니 그럼 점검료는 안 받겟다고 합니다. 출장료도 당신들 회사가 소규모라서 고객에게 떠넘기는 것이다 못낸다 그것이 출장료냐?택배비라고 해야맞지했더니 그럼 모니터를 와서 찾아가라 하는군요. 뭐 이런 도둑이 잇는지---제가 말이 심햇는가요? 오리온 정보통신이란곳이 이런 돈으로 회사를 유지하는곳인가요? LG나 삼성처럼 곳곳에 as센터나 대리점이 있엇다면 이런 출장료니 점검료니 하는것이 발생했을까요? 회사의 규모가 작아서 소요되는 비용을 고객에게 떠 넘기는 처사 다음의 구매를 유도하기에는 고객의 마음을 너무 모르네요. as센터의 응대에 오리온 모니터는 다시는 쳐다보기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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