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or2403 모니터 2대를 사용하고 있는데 얼마전에 모니터 파워가 고장나서 수리를 받았습니다. 고쳐오자마자 다른한대가 또 고장나던군요. 처음건 as기간이 남아있어서 무상수리를 받았었는데 두번째건 1년반정도 사용한거라 수리비가 6만원나 든다고 하더군요.. 가격이 너무 비싼거 아닙니까? 다른 회사 제품들은 대부분 부품가격정도만 받는데 어째서 이렇게 터무니 없는 가격이 나오는건지 궁금합니다. 이런식으로 수리 몇번만 받았다간 제품가격을 넘어설거 같네요.. 중소기업제품 사쓰는 제가 잘못인건지.. 장사속으로 제품을 허술하게 만드시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