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에 고장이 나서 증상여부없이 그냥 보드 갈아준다고 오셔서 갈았다가 또 똑같은 고장이 나서 2월 4일날 접수를 요청 택배업무가 설날로 인해 휴무로 못간다고 하고 죄송하다고 11날 가지고 가고 13일날 받을 수 있을거라 했놓고 계속 연락 없다가 전화 하니깐 다음주 어쩌고 하고.... 지금 장난도 아니고 이 것 때문에 다시 계획 수립하고 중대한 일을 해나가고 있는데 다 무산될 판입니다. 이래서 넘버1이라는 딱지는 왜 붙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