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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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런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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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 오 중 댓글 0건 조회 938회 작성일 08-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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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OR2101TV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년정도 되었는데 갑자기 리모콘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밧데리를 새것으로 교환하여도 안됩니다. 테그노마트에 가서 물어보니 고치는곳은 없고 본사로 물어보라고하대요. 본사로 전화를 했드니 모니터에 있는 센써가 감지를 못해서 작동이 안된다고 하대요. 그래서 수리를 요청하니 출장비 7500원 + 수리비 23000원을 내야 한답디다. 그러면서 구입한지가 오래되서 그렇다고 합니다. 아니 이럴수가 있습니까? 10년전에 구입한 저급 국내산 TV도 리모콘으로 작동하는데 아직까지도 이상없습니다. 구입한지 2년밖에 안되는데 고장나는 그런 전자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어디있습니까? 차라리 회사문을 닫으시요. 아니 2년밖에 못쓰는 그런 센서를 달아놓고 수리를 요하니까 30500원을 내라니요. 센서장사와 짜고하는짓인가~~아님 수리비 맏아먹으라고 하는짖들인가? 한심한지고..... 물론 30500원을 주고라도 아까워서 쓰긴하겠지만 이보시요들.. 부탁이요.... 제발 문닫고 산에가서 달이나 보시요. 아~~새해 벽두부터 열받네..... 내 혈압올라 죽으면 오리온이 책임지시요... 아~~~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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