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출장 A/S는 왜 하는겁니까? 그냥 입고시키면 괜찮은데 왜 그러냐고 그래서 출장 불러서 증상 확인하고 보냈는데 또 증상 안나타 난다고 케이블 문제같다고 그거 줄테니까 해보라고.. 그럴거면 A/S 뭐하러 부릅니까 우리가 테스트 하지.. 출장을 왜 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출장비는 만원이나 하던데.. 팀장이라는 사람은 자기네쪽엔 문제 안나타나는데 어쩌라는거냐구 그러고. 그리고 더 어이없는건 모니터 가지고 온 기사.. 가면서 그러더군요.. 어처구니가 없다고. 자기 그냥 출장비 안받고 갈테니까 본사에 클레임 걸던지 알아서 하라고.. 정말 이런곳 처음봅니다. 이래서 대기업제품 쓰나보네요.. 고객이 정말 어이없이 나와도 서비스를 하는 곳이면 이런 태도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이제 이쪽 모니터 구입 안하면 그만이지만 서비스의 기본은 알고 있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