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3월에 산 OR1960D모니터, 메이저급에 비해서는, 약간은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중소기업보다는 다소 높은 가격대를 형성했던것 같은데... 그 한계(제품의 신뢰성 및 고객지원 정도)가 어디까지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짜증이 나는데,,, 1년도 안된 모니터가 맛이 가더니(화면이 붉은빛을 띠다가, 밝아졌다하는 증상) 그래서, 2007년 초에 A/S를 받았고(?을 바꾸었다고 하던데) 그리고, 다시 2007년 7월 중순 정도부터, 다시, 나타나는 증상(화면이 노란빛을 띠다가, 밝아졌다하는 증상, 아마도 그때하고 비슷한 상황) 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게시판에 글을 올렸더니, 입력모드(d-sub,dvi)를 바꾸어보라는 내용이 있길래,,, 그래도, 마찮가지이고, 또 다시 귀찮아지는데,, 그리고, A/s 연락처는 왜 있는지(1577-8859)...... 증상이 더욱 심해져서, 전화를 했건만, 수 번(4) 전화를 했는데도, ARS안내만 나오고, 전화통화를 하지 못하는 고객센터 번호는 왜 있는지,,,, 어이도 없고, 화도 나고, 이런 제품에, 이런 고객지원 그럼, 제품의 사이클을 이렇게 본다는 것인지 (1년 정도되면, 증상이 나타나고, A/S해 주고, 조금 있다가 또, 증상이 나타나고),,, 도대체가 왜, 전화 통화가 안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