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20몇분까지 통화하고 자사모델명과 판매처? 제조사를 알아야 한다고 해서 A/S 접수할려고 했는데, 5시 31분에 다시 전화하니 전화 안받는 센스틑 먼가요? 업무 참 편하게 하네... 제조사는 오리온전기 입니다. 그리고 직원교육 제대로 하시죠. 자사 모델도 제대로 몰라서 어떻게 A/S 접소 하는지 모르겠네요. 모르면 찾을려고 노력이라도 하던가... 설마 오리온전기와 오리온정보통신과 다른회사라고 하진 않겠죠. 아니면 홈페이지에 자사 모델과 OEM모델과 판매처를 구분하시던지... 그리고 OEM모델이든 판매처가 어디든 오리온정보통신 제품이면 오리온정보통신에서 책임지고 A/S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판매처를 알아야 한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전자회사 5년째 다니지만 이런 경우는 첨 들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