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먹고 LCD를 샀습니다. 산지 2주정도 지났는데 우연히 모니터에 불량화소가 있는것을 알았습니다. a/s 센터에 전화했죠. 하시는 말씀이 몇개있고, 어디 쪽에 있냐구? 물어보시더군요. 개수는 1개고 위치는 왼쪽 상단이라고 대답했더니, 하시는 말씀이 a/s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3개 이상이거나, 정가운데에 있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나요.. 헉.. 할말이 없더군요. 일년안에 3개의 불량화소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혹시 불량화소 만드는 방법 아시는분 연락주세요 사례합니다. 첨부터 대기업꺼 살려다가 혹시나 해서 샀더니, 역시나 였습니다. 첨부터 불량화소 없는 제품을 만들지는 못하나?? 11개월동안.. 불량화소 만드는 방법이나 찾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