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방문해서 A/S 받으면 당일 수리 가능하다고 해서 직접 모니터 낑낑 들고 가서 A/S를 받으려 했습니다. 용산으로.... 아침 10시 반경에 고객센터 도착하니 허탈하더군요. 아놔~~ 분명 고객센터 운영시간이 9시부터 12시까지라고 했는데... 문은 닫혀있고....에이..정말..화나서 미치는지 알았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해보니 전화는 받으시더군요. 그런데 휴가기간이라고요... ㅜㅜ 그럼 적어도 홈페이지상에 휴가계획 같은것 공지로 올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고치지도 못하고 다시 모니터 들고 오는데 정말이지....참내... CRT모니터 산지 일주일도 안나 불량나서 교체하고, LCD모니터도 쓴지 반년도 채 안되서 흰색 세로 줄무늬가 생겨 오리온정보통신 제품에 불신이 생기려는데 A/S까지 이러심 안되죠... 좀 더 고객을 생각하는 오리온 정보통신이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