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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잘못을 인정하고, 리콜은 아니드래도 최소한 "하자"를 인정했다면, 전량리콜이 불가능하다는 걸 현실적으로 인정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그런데 계속 억지를 부리시네요. 계속 앵무새같은 똑같은 답변. 명백한 "하자"를 "설계"라고 하시는데. 이제는 외부출력문제에 헤드폰을 예로 드니, 이제는 "헤드폰도 사용금지"? 헤드폰 사용금지도 "설계"의도에 포함인가요? 정말 개그하는 것도 아니고, 어이가 없다 못해 모처럼만에 크게 웃을수 있었네요. 구입하고 오디오부분 빼고는 만족했었는데, 이것 때문에 좋은감정을 가질래야 가질수가 없네요. 여기 올일이 많아질것 같습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