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그냥 쓰려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글 남기네요 모니터가 말썽을 일으킨지 벌써 1년입니다-_- 2005. 11. 17일경 처음 망가졌습니다 아예 안 켜지더라구요 그래서 11월 21일에 AS를 불렀습니다 아답타가 나갔다 하더라구요 아답타 값이랑 출장비해서 7-8만원 깨졌죠 얼마 되지도 않아서 06년 4-5월경에 또 모니터가 나갔습니다 1년도 안됐는데 이건 아니지 싶어서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출장 후 1년 안에 또 망가지면 수리비 무료라더군요 좋아라 했죠. 근데 어이없게도 as받은 기록이 안 남아있답니다-_- 그러면서 아답타만 배달 받은 건 아닌지 묻더군요 무슨 일처리가 이따위냐 싶었지만 모니터 안켜져서 불편한 맘에 그냥 아답타 배달 주문했습니다. 그래서 갈아꼈는데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켜지긴 한데 계속 깜빡 거리더군요 정말 정신없이 뭐 좀 하려고 하면 그럽니다. 2달 귀찮아서 참다 지쳐서 씁니다 as 기록이라도 남으면 1년 안되었으니 불러볼텐데 벌써 1년 되지도 않았는데 수리비만 13만원 정도입니다 이 가격이면 다른 모니터 하나 샀을 가격이죠 as 서비스 부분 좀 신경써주세요 게다가 as받은 사람한테 안 받았다고 우편배달 한거 아니냐고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우기다니 그럼 고객이 뭐가 됩니까? 의심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생각할 때 그런 경우엔 "저희쪽에 착오가 있었나봅니다" 이런식으로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메일주소 남기겠습니다 혹 착오가 생긴거라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