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곳에 글을 올리는 것은 A/S 질이 향상되길 원해서 입니다. 7/19 에 오른쪽 맨 끝 한 줄이 불량화소처럼 나와서 A/S 받았습니다. 저녁에 돌아와 확인해보니 똑같은 증상 그대로 입니다. 그때 당시 기사님은 아무이상없다고 했고 좀 당황스러웠지요. 기사가 잠깐 왔을때 그 시간만 모니터가 정상이고 나머지 내가 쓸때는 다시 증상이 일어난다는건지.. 아님 시간끌어서 넘어가려고 하는건지.. 역시 as가 잘 이루어지지 않으니 안좋은 생각만 가득하게 되는군요. 방금 온라인으로 as신청했습니다. 신청후 전화 걸어온 남자직원 또한 그리 태도가 탐탁치 않았습니다. 증상을 몇 번을 얘기해도 그럼 그렇게 as접수하면 그 직원의 할 일은 끝인데 계속해서 확인하며 "그럴리없다. 그런 증상은 처음이다" 이런 말을 되풀이하다 결국 짧게 끊을 전화 길게 했네요. 전화끊고 생각할 수록 기분나쁜 통화였습니다. 소비자로서 상황을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참고 사진 올립니다. 이런 증상이 지금까지 없었다는 말도 이해가 안되네요. 이증상은 벌써 2주째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