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CD모니터를 처음 구매하는것이라 신경많이 쓰고 구매를 했습니다. or1950g모델을 구매를 했습니다. 처음에 모니터를야간에 키니 모니터의 사면의 전부다 백라이트의 빛이 세는 현상이 보였습니다. 차이피일 A/S를 문의하다가 신경이 쓰여 얼마전에 A/S를 말씀드렸습니다. 오신기사분이 현상을 확인하고 패널의 불량이라고 진단을 내리시더군요. 여기서 부터 문의드립니다. 모니터 물결점 패널인걸로 알고있습니다. LG의 패널이죠. 근데 무결점 패널이 패널이 불량이면 어떻게돼는건가요. 기사분이 본사 쪽에 전화를 하시더니. 패널 수리를 하신다고 그러시더군요. 이해돼지 않는 사항이구요. 또한 컴퓨터라는것이 사용자에 따라서 매일 사용하는것이 대부분인데..일주일이 걸린다는 수리기간이 납득이되지않습니다. 그리고 대용품이라고 15인치 CRT모니터를 주신다고 하셨는데..저희집에는 CRT모니터를 놓을수있는 자리가 없다고 말씀드리니 대용품을 드리는것은 의무사항이 아니라고 그러시더군요. 그럼 야골리는것도 아니고 이게 맞는건가요? 저역시 LCD모니터 생산자동화장비를 만드는 엔지니어라서 모니터의 구조를 너무나 잘알고있는데 이것이 수리될 사항이 아닌것이라 생각이되네요. 가장 궁금한것은 위에 말씀드린것과 같이 무결점 패널이 불량이 나면 모니터를 교체하는것이 아니고 수리한다. 이대목이 가장이해할수없습니다. 단순히 무결점 패널의 불량화소가 아니면 무조건 수리를 하는건가요? 제 궁금증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