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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잠실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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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7회
작성일 06-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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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잠실복지관 사회복지사 김진호, 최윤(보니타)수녀입니다. 너무 인사가 늦었네요. (주)오리온정보통신에서 후원해주신 모니터로 저희 복지관 컴퓨터교실 교육환경이 개선되어 담당자인 저로서도 기쁘지만, 무엇보다 저희 컴퓨터교육을 받으시는 장애인 분들께서 활동반경이 자유로워져 제일 기뻐하고 감사해하십니다. 앞으로도 귀사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박충선 사장님 이하 직원여러분들께 항상 행복만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