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참가자 만번째 주인공입니다... 토요일날 KTX타고 서울가서 모니터와 사진을찍었습니다.. 정말 저에게 이런 행운이..ㅋㅋ 지금 택배를 받고 글을 올립니다.. 정말 잘 쓰고 앞으로 오리온정보통신 마니 이용하겠습니다. 정말 믿음이 가는 회사인것 같습니다. 근데..(이런것 올리면 뭐하지만 다음 행운의 참가자를 위해서..) 제가 사는 곳이 대전이라 서울에 구경도 좀 할겸해서 모니터를 택배로 보내달라 했습니다. 다음 부터는 이회사 택배를 이용안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택배를 받을 주소지에 302호란 부분이 눌러쓰지 않으셔서 202호로 보여 저한테 전화하셔서 왜 이렇게 썼냐구 소리를 지르지는데..(제가 쓴것도 아닌데..ㅠㅠ) 참 기분조케 받는 선물인데.. 또 하나 제가 서울까지 가는 차비를 주신다고 하셨는데..ㅋㅋ 명함주신거 친오빠가 가지고 있기에 제가 없어 글로 남깁니다.. 모니터는 진짜 죽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