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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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된 절차나 정책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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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 댓글 0건 조회 1,376회 작성일 06-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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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정보통신- 탑싱크라는 제품으로 중소기업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나름데로 명성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이번에 LCD 모니터를 구입하기 위하여 알아보던 중에 무결점을 보장하지 않는 제품들에 대하여 A/S 에 대한 절대적인 기준이 어디에도 없더라~ 이겁니다. 만약 있다면 그건 더 잘못된거죠. 일반 소비자가 알기 힘든곳에 공지를 했다는 얘기밖에 않되니까요. 소비자들이 가장 궁금해 할수 있는 부분에 대하여 공식적인 입장이나 정책을 공지를 하지 않는다면, 결국 하나의 제품군을 만들어 문제있는 제품들을 팔아먹기 위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억지겠지만요..극단적으로 이럴수 있다는겁니다. OR201 모델을 마음에 두고있습니다만 불량화소 및 빛샘문제가 발생하면 속수무책..잘못 뽑힌 죄라고 생각하고 몇년동안 사용할일을 생각하면.. 앞이 깜깜하죠. 차라리..웃돈을 주고..딴걸 사고 말죠. 하지만..얇은 호주머니에 서민들은..이런 스팩좋은 제품들이 자신한테는 좋은것이 걸리겟지~ 하는 생각으로 비용을 줄여볼 기대를 하게 되는거죠. 넋두리가 너무 길었군요..이해해주시고.. 제품구입 후 하자의 기준 및 교환이나 A/S 의 기준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꼭이요~ * 현재 주로 문의사항에만 답하신 글들을 보면 불량화소는 3개 이상부터 A/S 대상이라고 하셨는데.. 불량화소를 없애준다는건가요? 그게 가능합니까? 아니면 패널을 교체해 주실리는 없을꺼고.. 결과적으로 불량화소3개부터 A/S가 되면.. 3개를 전부 고쳐서 없애준다 는 뜻이라면..최악의 상황은 불량화소 2개짜리 모니터가 걸리는 것이겠군요. 또한 빛샘문제에 대하여는 기사님이 직접확인하는 것 말고는 전혀 언급이 없군요. 이것도 A/S 대상인지요? 어떻게 보면..불량화소는 분명 제품의 문제인데.. 소비자들이 자신의 돈을 지불하면서 문제없는 제품이 걸리기를 바래야 한다는게 그 자체가 우습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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