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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2102TV AS 후기... 또 AS 받게 생겼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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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섭 댓글 0건 조회 1,720회 작성일 06-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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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제품 나쁘다고 비판하려고 하는 사람 아닙니다. 제품 맘에 들어서 사용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참고하세요. 지난 주 토요일날 사자마자 불량화소 발견하여 AS신청.. 4일만인 오늘(4월19일) 모니터 교체 받았습니다. 누구는 하루만에 AS온다고 하던데.. AS기사님 말로는 택배로 물건을 받아서 가지고 오기때문에 늦어진다고 하데요...ㅡㅡ; 그럼 하루만에 AS받은 분은 퀵으로 물건 받아서 가져 오시는지?? ㅡㅡ;...(택배때문에 그렇다는데 할말 없음..) 오늘 낮에 교환받았는데 와이프 말로는 불량화소 없다고 했는데..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불량화소 하나 또 발견..ㅠㅠ AS기사분이 어떻게 발견을 못하시는지..전 테스트 프로그램 돌리자 마자 바로 보이던데.. 그리고 TV화질문제는 기사분이 이렇게 노이즈 많이 타는것은 처음 본답니다.. 저희집 회선이 이상이 있을 듯 하다고 하시던데..ㅋㅋ 여기 게시판 보면 안테나선 조금만 움직이면 화면 엉망 된다고 올리신분들 몇분있던데... 과연 안테나선 문제인지?? 구형 TV가 화질이 더 좋은데.. 모니터에 내장된 TV튜너 문제 아닌가요?? 확인좀 해주시죠...쩝... 아무튼 퇴근하자마자 확인해서 AS기사분한테 다시 전화했더니 다시 교환해 주겠답니다. 그런데 몇일이 걸리지 장담 못한다고... 다시 택배로 받아서 가져와야 한다고 하네요?? ㅡㅡ; 기사분이 그나마 친절해서 금요일날까지 AS받기로 했습니다. 여기까지가 현제 AS받은 후기입니다. 제가 회사측에 다음과 같은 사항을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1. AS오는 제품 개봉 안된것으로 가져오세요!! (기사분은 개봉 안된 것 가져오신다고 하시던데.. 택배로 물건 받고 테스트 하시고 오시는듯.. 와이프가 봤는데 그냥 말 안했답니다.. 불량화소 없으면 되니깐..그런데 전화상으로 미리 테스트하지 못한다고 하시더군요. -> 이 부분은 오해일수도 있으나... 2. 각 지점에 AS물량좀 확보해주세요!! 전 첫 AS를 4일 만에 받고... 또 이틀 기다려야 됩니다.. 이러다가 모니터 교체하다가 한달 지나가겠네요... 방문 AS 보고 사신분도 많을 듯... 3. TV 화질 부분에 대한 회사의 공식 입장을 밝혀 주세요!! PIP기능 불편하고 주/부화면 음성 바꾸는거... 많이 불편합니다.. 하지만 TV화질만 좋다면 충분히 감수하고 사용할만 합니다. 하지만 TV화질..AS기사분도 인정했습니다. 노이즈 정말 많다고... 제 환경이 문제라면 정말 그런지 확인하고 싶고요.. TV 튜너가 문제라면 회사차원에서 해결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리플에 말씀하신것처럼 추후 제품에 반영한다고 말하는 것은 너무너무 무책임하지 않나요?? 불편한 점은 펌웨어 업그레이드 하면 될것이고.. 튜너 문제라면 교체해주면 되지 않습니까? 공식적인 입장 말씀해주세요.. 단순히 죄송하고.. 다음 제품에 반영하겠다는 무책임한 말만 되풀이 하지 말고요... TV는 제가 기회가 되는한 다른 곳에서 테스트 해볼 생각입니다. 4. 안산지점에 연락을 해서라도 빠른 AS부탁드립니다. 만약 이글을 AS기사분이 보시면(특히 1번) 기분 나쁘시겠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집에 와이프만 있기때문에 그 AS기사분이 오신다면 좀 어색하겠지만... 본사에 직접 얘기하는 것이 빠른 AS 받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AS기사분 정말 친절하시긴 합니다. 하지만 제품에 문제가 있으니... 고객의 입장에선 어쩔수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첨부된 파일 보시면 그레이스케일 변화에 대한 테스트에서 화면 캡쳐한것입니다. 오늘 교환받기전 모니터는 불량화소 빼고는 화질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첨부파일 보시면 알겠지만 중간중간 붉은색 섞여 있습니다..ㅡㅡ; 어짜피 불량화소때문에 교체 받아야 하긴 하지만.. 새로 교체받는 모니터는 무슨 문제가 있을지 걱정입니다. 제가 집에있들때 직접 확인해보고 싶은데... 토요일 말고는 시간이 없으니.. 제대로된 제품좀 보내주세요..제발!! 단순한 대답 원하지 않습니다. 회사차원에서 이제품 불량에 대한 원인 분석은 이루워졌는지? 단순히 소비자들만 난리치는 것인지.. 회사에서 어떻게 대응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게시판에 글 올리시기 힘드시면 메일이나 직접 전화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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