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T 995FS 블랙 모델 때문에 문의드렸던 사람입니다. 오늘 방금 방문기사가 와따갔는데요. 혁태님이 통화내용에서는 방문기사가 새제품으로 바루 들구와서 1:1 맞교환 해서 처리해주신다고 하셨는데 방문기사는 모니터 들고오지도 않고.. 하는 얘기가 선출해서 불량 점검하고 결과나오는대로 조치해드리겠다는 말이었습니다 ㅡㅡ 제가 산지 이제 5일댔구, 구입한 당일날 바로 불량 발견해서.. (토요일이어서) 월욜까지 기다리며 문의하구 또 오늘 목욜까지 목빠지게 기다렸는데.. 허탈하네요(?) 그래서 그 방문기사분에게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 상담원분이 구입한지도 얼마 안되고해서 바로 새제품으로 교환해주신다고 하던데요 " 라고 말하니, 내일 (금)에 선출신청인지 뭔지 하구.. 담주 월욜날 새제품갖구 다시 온다고 하시더군요.. 전 오늘에 일처리가 모두 될줄알았는데 정말 화가나네요. 30~40분만 사용하면 눈이 충혈되고 피곤한 모니터를 담주까지 쓰라네요 ㅡㅡ+ 더군다나 그래픽작업용으로 사용하려구 구입한건데 이런불량은 쥐약이나 다름없겠지요..? 전 평일에는 항상 오후 5시 30분 ~ 오후 7시까지만 시간이되서 방문도 이때만 해달라구 방문기사분에게 말씀은 드려놨구요.. 담주 월욜까지 이 불량 모니터 사용하려는 생각하니까.. 한숨뿐이 안나오네요. 반드시 부디 담주 월욜(24일)에는 [아.무. 문.제. 없.는. 새.제.품.] 으로 바로 1:1 교환해주세요. 물론 방문기사분이 직접 제품 들구 방문해서 교환해주시는거라 편하긴하지만서도... 24일 월욜엔 꼭 약속 지켜주세요.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