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실거예요. 4월4일 OR2102TV(무결점)모니터 구입해서 사온날 집에서 화면보다가 흰색점보여서 불량화소인것 같아서 4월5일 회사에서 양해구하고 집에왔다가 모니터 교체하러 용산A/S센터에서 가서 테스트 해본결과 불량화소로 판명나서 새모니터로 택배로 부쳐달라고하고 회사로 다시 일하러 들어감. 그날 용산A/S센터에서 택배로 부쳐주시는게 가능하다고해서 다음날 받는줄알고 있었는데, 4월6일이지나고 4월7일도 도착안해서 용산A/S센터에 전화했더니 택배사에서 중간에 문제생겨서 4월8일 용산A/S센터로 모니터 가지러가서 집에 와서 또 모니터보다보니 왼쪽과 오른쪽이 밝기가 달라서 보여서 검은 화면으로 명암하고 밝기를 다줄이고 보니 빛샘현상 나타남 추가로 불량화소 테스트중 검은점 발견... 또 박지성추구 시청하니까 왼쪽화면이 오른쪽화면과 화질다르고 화면떨리고 완전 이상함.. 모니터 하나때문에 저는 택시비 벌써4만원들었구 시간낭비하고 이게 뭡니까? 모니터 나갈때 테스트 안합니까? 이모니터 좋다고 말들어서 모니터 구입해서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아, 진짜 무결점이라고 해서 좋은 모니터좀 써볼랬다가 기분만 상하고, 시간낭비하고,진짜 확인하는 즉시 전화주세요(016-468-4207:이성훈) 용산A/S센터 직원분은 친절하시던데 모니터 만드는 곳에서는 신경좀 써서 테스트해서 내보내는게 좋은듯 하네요 이번에는 또 제품 교체해야하나? 교체했다가 또 불량제품이면 어쩌나, 아님 환불받는게 낳은가? 아틈 기분은 상당히 안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