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일요일임에도 이렇게 빠른 답변을 해주시지 정말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직장인이면서 취미가 컴(하드웨어) 만지는거라서 .... 여러 회사를 경험했지만, 현재 삼성 엘지 삼보 오리온 이렇게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건방진 얘기로 합격입니다.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확률에 포함된 불량은 지각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이해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문제는 기업의 접근방식인데요. 친절한 부가설명하나에 쉽게 감동 먹는게 소비자의 심리인데, 이것은 동전의 양면이라서, 한번 실수가 끝없는 불신을 만들기도 하지요 AS정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 건방진 삼성과 엘지를 앞서는 기업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