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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정보통신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오리온정보통신의 OR2102TV를 사용한 후기(?)를 몇가지 적어볼려고 합니다. 몇가지라는게 개선사항을 말씀드리는 것이오니 꼭 참조해주시길... 1. pip화면에서 tv화면이 너무 가장자리에 나타납니다. 이러다보니, (1)오른쪽아래쪽에서는 윈도우시계와 트레이부분이 전혀보이질 않아 불편하고,(2)오른쪽 위로 올리면 보통의 윈도우창의 창닫기와 최소화 최대화의 화면이 보이질 않아 답답하고(3)왼쪽맨 아래라면 역시 시작버튼이 보이지 않아 불편합니다. 결국 어디로 옮겨도 다 불편하군요. (삼성제품의 예를 들면) pip에서 TV화면의 어느 방향으로 옮겨도 가장자리와의 1cm정도의 공간을 두고 움직여서 편하지요. 또한, 타사의 제품은 TV화면의 투명도도 조절이 되어 반투명, 완전투명 등으로 화면뒤의 컴퓨터화면도 보여 작업시 편하기도 합니다. 2. 모니터 모양은 참 이쁜데... 리모콘은 정말 싼티 납니다. 3. FM 라디오는 수신기능 추가예정은 없는지요? 4. 리모컨 작동이 너무 불편합니다. (1)TV에서 컴으로 넘어갈때, PIP화면 선택할 때, 리모콘에서 버튼으로 바로 넘어갈 수 있으면 편리할 겁니다. 5. 싸운드. 왜!!!!!!! 컴에서 나오는 음악과 동시화면을 뽈때의 음악소리가 동시에 나오질 않나요?(삼성꺼는 잘나오든디...) 개선 좀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