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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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교환을 원했습니다만 수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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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호철 댓글 0건 조회 1,850회 작성일 05-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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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로 다시 배송이 와서 a/s 상담원과의 통화가 불가능해서 적습니다 Topsync OR1730DB 모델을 <다나와>를 통에서 구입 8월 23일 화요일 저녁에 배송받았습니다. 모니터를 연결하고 보니 바로 중앙에 흰색의 세로줄이 있더군요. 다음날 상담원에게 문의해 보니 제품교환을 해 준다고 현대택배로 보내라고 했습니다. 현대택배를 신청했더니 그쪽 사정으로 그 다음날 목요일 물건을 가져가더군요. 그리고 오늘 물건이 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보호필름도 떼지 않은 물건을 보냈더니 보호필름에 기스가 나 있는 물건이 온 것이 아닙니까? 혹시나 다시 이곳 저곳을 보았더니 제가 보냈던 그 물건을 다시 보냈더군요. 케이블을 연결해서 확인해보니 a/s는 해 준 모양입니다. 교환이 아니라 수리를 해 준 것입니다. 귀사의 제품교환이란 것이 이런 것이었지 궁금합니다. 새 박스에 넣었다고 제품 교환은 아니겠죠. 답변 바랍니다. 무결점 제품은 구입 후 1년까지 1:1 교환이 가능한 것이 아닙니까? 이것도 실상은 제품 교환이 아니라 수리해서 보내는 것입니까? 출시일과 등록일이 같은 뜻으로 쓰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Topsync OR1730DB 모델은 <다나와의 등록일>이 올해 6월로 되어 있습니다. 궁금하군요. "*** 모델 불량화소발생시 1년간 1대1 교환이 됩니다. 제품보증서에 구입일자가 기재된 경우에 한합니다. 구입일자 확인이 안될 경우는 제조 년 월 기준입니다." <질문과 답변>을 검색해 보니 이런 말이 있더군요. 제 기억에 제품 보증서에 구입일자가 기재가 되어 있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사람들은 다 이러하리라고 생각되는데요. 상담원도 주소와 연락처 증상만을 쓰라고 했을 뿐 이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박스 안에 구입한 곳과 구입한 날짜 그리고 제품교환 요구를 함께 적었습니다. 교환에 문제가 있었다면 연락이라도 주었으면 메일로 영수증 파일을 보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그냥 쓸까 하다가 고장이 난 것은 또 고장이 난다는 생각에 이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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