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를 산지는 한...약2년 됐습니다.. 제가 조금있음 전역을 하는데....어느순간 휴가나와서 컴터를 켜보니..화면 전체적인 색이 흐리고 뿌옇고... 흰색을 제대로 표현 못하는것같고 또한...가장자리가 뿌옇게 나옵니다 눈이 너무 피로하고 아픕니다. 지금 1027*768 85hz 씁니다...여기 서찾아보니 주사율을 60hz 바꿔보라고 했는데 역시나 똑같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글쓰면서 눈이 너무 피로합니다.5.1채널 스피커가 있어서 그런가보다 하고...치웠습니다..모니터에서 약..30거리를 줬습니다.. 이렇게쓴지..일주일 되가는데 역시나 상태는 호전이 안되갑니다. 그당시 모니터가 싸고 성능이 마음에들어서 샀는데..지금 점점 후회로 변해가고있습니다.....좋은 답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