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대기업 제품에도..불량화소는 왜 생기며, 교체 기준은 뭐고, 무결점 제품은 일반제품과 뭐가 다르다하는 내용이 있을까요? 왜 대기업 제품에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제품에 대해서는 그렇게 따지시는지 궁금하네요..중소기업이 저런내용 없으면 역시 중소기업이지..다음부터 물건 사면 사람이 아니다..대기업에 저런거 없으면 뭐 없는갑다..그런 생각 가주고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요..교체 기준은 회사에서 정하는거 아닌가요..소비자들의 불만이 많으면 다시 수정도 될수도 있으며..모든 제품이 그런거 아닌가요....(과거 대기업에서도 불량화소로 인한거 기준 자기들 맘대로 정하고 환불하던지 그냥 쓰던지 하라고 했습니다.) 어느 제품이 과연 소비자에 의해서 교체 기준이 되나요.. lcd제품(무결점이 아닌경우)인 경우..거의 모든 회사는 교체 기준이 비슷한걸로 압니다. 그냥 공식인걸로 압니다. 포니터포유에 가시면 어떤분이 엠베스텍(지금은 사라짐)회사에 대해 공개사과문 올렸네요..(좀 동떨어진 내용인가?) 한번 가서 보시고요..끝으로..연태권님이 불량화소테스트까지 하신거 보니..lcd모니터에 대해서 좀 아시는거 같은데요..님이 모니터 사실때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모니터포유,디스플레이뱅크,다나와등에서 정보 수집한거 아닌가요..그정도로 아신다면..대부분 불량화소 교체 기준은 아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직접 물건 사기전에 질문과답변에 글 올릴수도 있는거 아닌가요..그리고 님 답변에 처음에 고객 센터에 전화를 걸었을때는 교체에 대한 기대로 전화를 했죠..그리고 교체를 안해준다고 하니..고객에 대한 태도가 정말 들지 않는다고..그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고객에 대한 태도는 주관적입니다. 마지막으로 회사에 대한 님의 질문을 보니 과연 회사에 관련된 내용을 일반 소비자에게 구체적으로 답변 해줄까요?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lcd만드는 회사에 질문해보세요..뭐 감사 온거도 아니고..누가 구체적으로 사본까지 하면서 답변을 해주나요? 너무 억지 부리시는거 같네요..제가 볼때는 그냥 반품하시고..다른제품 쓰세요. 예전에 모니터 포유에서 불량화소 제거 하는거 본적이 있는데요.. 참고로요..면봉으로 불량화소 있는데 꾹꾹 눌러보세요..잘하면 사라질수도 있습니다..(안경닦는거끼워서 하면 더 안전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