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나와에서..1960이 나왔다는걸 보고..관심이 있어서.. 홈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없더군요..ㅡㅡ;;; 신제품이 나오기전이나..동시에 홈피에서 광고를 하는건 마케팅의 기본인것 같은뎅...관심이 있어 찾아와도 볼수 없다면...어케합니까? 요즘 비슷한 스펙을 가진 제품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런것도 하나의 선택 기준이 되겠지요? 혹시..이 회사가 어렵지 않나..나중에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그런..막연한 불안감을 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약간은 실망하고 돌아가면서.. 몇자 적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