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6/15일목요일 19인치 모니터이상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신청하였다. 서비스 측에서도 좋은 대답을해주면서 그지역 담당이 전화가 와서 출장을 해준다고 했다. 그러나 전화온 시간은 해지고 쉬고있을때 차가 문제가 있다는 언제나 나오는 레파토리 그러나 웃으면서 내일 꼭해달라고 내가 다답을 하면서 일찍좀 해달라고 했다. 웃고 믿음의 결과 드디어 오리온측은 해냈다. 여택까지 서비스 해달라고 해서 3일 웃겨죽갰다. 역시나 중소기업 전화 바로 서비스 하시는 분의 전화가 온다고 했는대 30분 경과 아무러 대답없고 자기내들 퇴근시간이니 하지도았느다. 일부러 오늘 6/18일 토요일에 12시 다되서 연락해본결과 니네가 얼마나 잘되냐 보자 XX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