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오랜 고민끝에 이제품으로 결정해서 테크노마트에 있는 매장가서 불량화소 체크하고 구입했습니다. 화소체크하는데 만원 수고료로 받더라구요. 그래도 새로 사는데 불량화소있으면 기분이 그래서 확실히 하려고 수고료를 지불해서라도 구입했습니다. 물론 저역시 함께 확인했죠. 근데 딱 하루 지난 오늘 없던 불량화소가 보이더군요.. 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죠? 그리고 이거 불량아닌가요? 소비자를 속이려고 전원켠후 일정시간까진 불량화소를 감추는 기술을 개발했나요? 그런 열정있음 제품향상에 노력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이증상을 누구한테 책임전가를 해야하죠? 제 운이려니 하고 그냥 감수하라는 말씀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물론 이제품 무결점아닌건 알고 있고 그래서 수고료라도 주더라도 없는제품을 갖고 싶었습니다. 그러니 책임있는분의 답변 듣고 싶네요. 추후 소견은.. 일단 상황을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