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OR1901(D)S8 모니터를 구입했습니다. 나름대로 A/S도 잘 되고 그런 평이 있는듯 해서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불량화소 두세개가 아래로 연이어서 보여서 택배로 서비스 요청을 했습니다 목요일쯤 서비스 센터 연락해보니 모니터를 교체하여 보내준다고 했는데 금일 토요일 모니터가 도착했습니다 일 관계로 도스창이나 검은 바탕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젠 깨끗한 넘이 왔겠지 봤는데...ㅜ.ㅜ 좀 실망스럽군요...분명 불량화소 검사 해서 보냈겠다고 했는데..뭐 불량화소 한두개야 귀정상으로도 문제 없는 것이니 그냥 쓰라고 한다면 그냥 써야겠지만, 새로 구입해서 바로 다시 서비스 받고 그런데 다시 온 모니터를 보니 거의 비슷한 형태로 불량화소가 하나 조금 넘어 보이게 보입니다..이거 좀 너무 하는거 아닌지.. 처음부터 몰랐다면 그냥 쓰겠지만..기꺼 택배 보내고 기다려서 다시 받은게 이런 상태니 그다지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ㅡ,.ㅡ 분명 불량화소 검사를 해서 보내노라 했는데....이 제품을 그대로 써야 하나요..어떻게 할까요?? 혹시 연락주시려나요..계속 서비스 센터에 연락해서 확인 하는것도 지치네요..(제가 지나치게 민감한건가요..왠지 서비스에 불만이 생깁니다...충분히 바로 잡을수 있는 문제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