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방에 새로 들여 놓을 모니터를 찾던중 온리온 제품이 눈에 들어 오더군요...물론 (강화유리 패널이라는...) 따로 지방에 총판점도 없더군요... 그래서 서울에 영업관리팀인가... 전화 해 보니 다나와 최저 가격은 나올수 없는 가격이라네요.. 그럼 다나와에 나와있는 상가 들은 전부 손해 보고 장사 한다는 말? 좀더 받으시네요..하니까...우송비까지 포함되서 그렇다네요... 다나와에서 우송비 포함해서 최저가로 구입해도 돈 남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거 .... 지금까지 다른 LCD 판매처에 전화 해봤지만... 불량화소 1개 나와도 무조건 1:1 교환 해준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물론 다나와 최저 가격보장으로 말이죠...(오리온보다 더 싼곳도 말이죠) 근데 오리온에서는 회사 규정이 그래서 3개 이하는 교체가 안된다더군요 다나와에 봐도 많은 유저들이 반감을 조금씩 가지게 되더군요. 불량화소 없이 쓰는 사람들이야 만족 하지만 10대 구입한 사람에게 8대가 불량화소 나와도 써야 한다는점이죠... 오리온이 좀더 구매자편에 서서 이해하고 노력만 하면 이런 일은 없을 건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