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불만화소 건으로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금요일 오전 8:40분경 전화가 와서 너무너무 친철하게 상담을 하는 중 제가 교환기간에 대해 문의하자 최소4일이 걸린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컴퓨터를 급하게 사용하여야 한다니깐 그럼 토요일에 맞교환을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4일에서 하루로 줄여주신다니깐 너무 고맙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토요일 오전부터 모니터 싸놓고 택배회사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4시쯤 택배회사 분이 너무 늦으시는 감이 있어서 오리온 정보통신(핸드폰에 찍혀있던 번호)쪽으로 전화 걸었습니다 어느분이 받으시더군요 ... 이차저차 해서 택배회사로 물건이 발송됬냐고 물어봤습니다 ... 그분 말씀하시기를 자기는 당직 서는 사람이라고 아무것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ㅡㅡ;;; ...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금요일에 택배신청했다면 오늘 늦게라고 온다고 하더군요 그려려니 하고 기다렸습니다 ... 딘장 안왔습니다 하루를 꽁으로 날린셈이요 ... 하루종일 일도 못하고 빈둥빈둥 거린셈이지요 ... 택배신청했는지 ... 언제 교환가능한지 ... 또 새로 받는 물건은 불량화소가 확실히 없는거 확인하고 보내주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 전에 전화주셨던 번호호 전화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