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PC방 오픈 하면서 오리온 LCD모니터를 샀는데요 21대를 그런데 모니터에 바이오스의 Contrast가 자기 멋대로 바껴 버리더군요 그래서 오리온 A/S를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A/S 기사왈 Contrast가 0으로 바꼈네요 이것만 조정 하면 되겠네요... 그래서 저도 참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또 0으로 바뀌더군요 그래서 모니터 불량이니 모니터 교체를 요구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방치한지 2주 넘어서 다시 A/S기사를 보내더군요 교체를 해달라고 한거지 무슨 A/S기사냐고 산지 3주가 넘었습니까 참나 어이가 없더군요 그증상을 자기들이 확인한뒤 보내준다던 모니터는 안보내주구 그래서 어이 없어서 21대 환불조치 해달라고 햇더니 결국은 총판으로 넘겨버리더군요 이게 무슨 처사인지 화가나서 높은사람 전화번호 알려 달라고 햇더니 결국은 가르쳐 주지도 않더군요 이런식으로 모니터만 팔아먹는 회사라면 걍 부도 처리 하시죠 소비자 우롱 하지 말구요 이글 보신분들중에 오리온 담당자 있으면 각성좀 하십시요 소비자 그만 우롱하구요 저도 컴퓨터 업종에 있는지 10년째지만 당신들 회사처럼 A/S 하는데 첨봤네요 ㅡ.ㅡ 소비자님들도 잘생각하시구 구매를 하세요 아참 일반모니터는 싼만큼 괜찮아요 이번에 LCD가 문제여서 그런거지 그게 아니였으면 전 오리온 왕팬이였을거에요 다른점에 화가 난게 아니라 A/S를 느긋이 하는 분들때문에 화가 난거 네요.... 그점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