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글레어코팅의 장단점에 대해선 잘 알고 있습니다.
단지 어느 정도 반사가 되는지 감을 못잡을 뿐이고요.
직접 보면 알겠는데 글로 질문하자니 한계가 있네요. 가능한 자세한 답변 부탁드려요.



[질문1]

글레어코팅이 되있지 않은 제품을 넌글레어로 알았는데요.
즉, 유광(글레어코팅)과 무광(넌글레어)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았죠.


그런데 검색하다보니 안티글레어코팅이란게 있네요. 난반사를 줄인 코팅이라는데..

안티글레어코팅 = 넌글레어인지요? 아니면 넌글레어외에 안티글레어코팅이 따로 존재하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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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제품들을 보면 강화유리는 담박에 구분을 하겠더군요.

그런데 글레어코팅이나 넌글레어냐는 종종 점원들도 모르겠더군요.

두 제품이 어느정도 반사차이가 나는지 확인해보고 온라인으로 제 입맛에 맞는 제품을 주문하려하는데...

도무지 볼 수가 없네요. 용산까지 나갈 수도 없구요.



[질문2] LCD를 손가락으로 눌렀을 시, 글레이코팅은 물결치고, 넌 글레어는 물결 안 치는거 맞나요??



[질문3-중요!!!]
          글레어 코팅의 반사율이 어느정도인지 감을 못 잡겠네요.

          가장 이해가 빠른게 CRT 모니터의 반사율과 비교하는게 젤 이해가 빠를 거 같아요.

         
          반사율 정도가 아래 보기에서 어떤게 맞는지요?

         
            a. 글레어코팅 > 일반 crt 모티터 > 넌글레어 > 안티글레어 코팅

            b. 일반 crt 모티터 > 글레어코팅 > 넌글레어 > 안티글레어 코팅

            c. 일반 crt 모티터 = 글레어코팅 > 넌글레어 > 안티글레어 코팅

            d. 일반 crt 모티터 = 글레어코팅 > 넌글레어 = 안티글레어 코팅